오윤아, 1살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 "모태 미녀 입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6 08: 33

배우 오윤아가 어린 시절의 자신을 소환했다.
오윤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윤아”, “우리 이모, 우리 엄마. 12살 나. 민이랑 닮았네. 살찌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 이모와 찍은 사진에는 12살의 모습이 담겼는데, 살이 조금은 올라 있지만 오윤아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엿볼 수 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돌 사진에서는 ‘모태 미녀’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사슴 같이 큰 눈이 인상적으로, 짙은 쌍꺼풀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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