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누가 43살이라 믿겠어…미모·몸매 다 가진 욕심쟁이 [★SHOT!]

배우 김사랑이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B컷 화보로 보이는 가운데 여신이라는 말도 입이 아픈 김사랑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니트에 짧은 치마를 입은 김사랑은 군살 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갸름한 턱선, 새하얀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사랑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