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정혜영, 첫째 딸이 만든 버터쿠키 자랑 “혼자 다 만들고 기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6 13: 54

배우 정혜영이 딸이 만든 쿠키를 자랑했다. 
정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뭐라도 계속 해야한다. 점점 더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큰 아이가 만든 버터쿠키 혼자 다 만들고 기분 up”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션, 정혜영 부부의 첫째 딸 노하음 양이 만든 버터 쿠키가 담겨 있다. 제과점에서 파는 쿠키라고 해도 될 정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혜영은 션과 2004년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 하음, 하랑, 하율, 하엘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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