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쌍둥이 맘의 청순 비주얼 “하루 종일 밥하고 공부시키다 지쳐 저녁은 주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6 14: 27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청순하고 상큼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박은혜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하루종일 밥하고 애들 수학 공부 시키다가 지쳐서 ... 저녁은 주문함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혼맥 하며 마음을 진정 시켜야겠당 ~~ 목요일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촬영장에서 한 컷. 내일 오전 11시 sbsfil 본방사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은혜는 체크 블라우스에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44세라는 중년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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