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청바지에 니트만 입어도 예쁨 비주얼 “기절하는 줄”[★SHOT!]

배우 박하선이 청바지에 니트만으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하선은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낮엔 여름인데, 배경이 가을이라.. 니트.. 기절하는 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계절을 앞서가는 민사리니. 내가 좋아하는 가디건만 하나 툭 입기”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늘씬한 몸매로 통청바지와 올리브색 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운 날씨에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식히다가 브이(V)자를 그리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박하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