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우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s are for SUNDAES, righ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제시카는 소녀스러운 매력보다는 성숙하고 우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32살이 된 제시카의 비주얼과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팀을 탈퇴,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