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뚜껑 생김" 김희선, 앞머리 만들고 20대라 해도 믿겠네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9.06 21: 32

김희선이 앞머리를 만들면서 동안 비주얼을 완성했다.
배우 김희선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 뚜껑 생김"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안에는 김희선이 촬영을 앞두고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등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머리가 생긴 김희선은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발산하면서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박선영과 윤태이 1인 2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앨리스'는 4회 만에 수도권 기준 시청률 9.6%(1부), 11.4%(2부)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경신했다.(닐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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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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