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딸 소울 ‘첫니’에 감동 “함박웃음이 그리 예쁘더라니”[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7 07: 49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첫니를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까꿍! 오늘따라 잇몸만개 함박 웃음이 그리도 이쁘더라니 소울 첫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둘째 딸 소울 양의 아래 잇몸에 치아가 나려고 하는 모습이다. 

특히 소울 양이 아빠 정한울을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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