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g↑' 최희 "♥남편이 만든 콘치즈, 안 먹으려 했는데 배부르게 먹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07 08: 09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밤에 남편이 콘치즈를 만들었어요. 난 안 먹을 거다 해놓고 버터를 푼 콘 냄새를 맡자마자 마음이 바뀌었어요. 배부르게 먹고 라이브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동영상에는 최희의 남편이 만든 콘치즈가 담겨 있다. 치즈, 옥수수콘, 햄, 파슬리를 듬뿍넣은 콘치즈의 자태는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한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고, 6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또한 임신 후 몸무게가 13kg 이상 증가했다고 전하며, 60kg을 돌파했다고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