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정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제법 쌀쌀해진 날씨를 맞아 코트를 걸치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 스타일은 정갈하게 묶어 단아한 매력을 높였다.
이정현은 올해로 4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해 4월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