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쿨 유리가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오늘 LA 최고온도 45도.. 먹고 놀고 또 놀고 또 먹고... #여보이제우리도밥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의 자녀들이 집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리의 자택 내부. 유리의 집은 높은 천장과 널찍한 공간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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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