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하루 25시간 필요해..막내딸과 자면 언니들이 밥 달라고 꿀꿀꿀”[★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7 17: 31

배우 이윤미가 바쁜 워킹맘의 삶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7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노트북에 프리미어프로 다운로드 완료!! 울 회장님 낮잠주무실때 빨리 설치해두고~~ 밤에 편집좀 해야겠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업로드가 좀 뜸했죠?! 저에겐 하루 24시간 아니고…. 25시간이 필요해요. 집에만 있어도 왜이렇게 바쁠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고있는 회장님 보고 있으면 어느새 하나가 되어 같이 꿈나라로 가버려서 언니들 둘이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윤미는 노트북과 소지품들이 한데 모여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을 하는 가운데 일을 하면서 세 딸을 챙겨야 하는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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