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새 차 타고 교외 데이트 "꽁냥꽁냥 럽스타" [★SHOT!]

배우 정준-김유지 커플이 새 차를 타고 데이트를 즐겼다.

김유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전 해 쨍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교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유지의 모습이 담겼다. 김유지는 강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김유지의 사진에 정준은 “누가 찍었는지 잘 찍었네”라며 데이트 중 자신이 찍은 사진임을 암시했다. 정준 역시 앞서 비슷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김유지와 데이트를 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SNs 등에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럽스타그램’으로 부러움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