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결별설 이상 無? 자체발광 미모 SNS 계속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9.07 19: 26

배우 함소원이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의연한 SNS 행보를 계속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7일 개인 SNS에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촬영 중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는 소식과 함께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는 없다"고 못 박은 바 있다. 
이후 함소원은 물론 진화 또한 개인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터. 결별설에 의연하게 대응하는 함소원, 진화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이와 한국과 중국의 국적 차이를 딛고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