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주에 옥상에서 구워먹은 양고기가 자꾸 생각이 난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옥상에서 양고기 바비큐를 하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주말을 맞아 바비큐를 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율희는 “저기에 오징어 구워 먹으니 환상이었다죠”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신의 셀카도 함께 올렸다.
율희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율희는 아이돌로 컴백해도 손색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개설하고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