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올백 머리 옆모습까지 '여신'...한지민도 "기대해" [★SHOT!]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 속 한 순간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7일 개인 SNS에 "#디바 #DIVA"라는 태그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디바' 속 신민아의 한 장면이 담겼다. 사진 속 신민아는 다이버 이영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수영복을 입고 머리를 깔끔하게 하나로 올려 묶은 옆모습이 군살, 잡티 하나 없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마에 상처가 있는 듯한 모습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한지민 또한 댓글로 "기대해"라고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민아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디바'에서 욕망과 광기로 잠식된 다이빙 선수 이영 역을 맡아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 monamie@osen.co.kr

[사진] 신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