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수현이 tvN ‘청춘기록’ 첫방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권수현은 7일 ‘청춘기록’ 첫 방송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tvN #청춘기록 첫 번째 기록, 함께 기록해주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주인공은 변우석, 박보검, 권수현. 세 사람은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건치 미소를 자랑하고 있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권수현은 사혜준(박보검 분)과 원해효(변우석 분)의 절친한 친구이자 인턴 사진작가인 김진우 역을 맡았다. 세 사람은 7일 첫 방송부터 훈훈한 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청춘기록’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7.8% 최고 10.3%, 전국 기준 평균 6.4% 최고 8.7%(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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