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쌍둥이 손편지에 감동 “출근 준비하는 새벽 5시에..스윗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8 08: 28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문정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엄마 출근 준비하는 새벽 5시에 깨서는 엄마 화장대 바닥에 편지 써놓고 다시 자러 가는 스윗남. 늦은 퇴근길 힘내서 육출해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안녕히 다녀오세요. 사랑해요’라고 쓴 쌍둥이의 손편지가 담겨있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