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하오 6개월 '쪼꼬미' 시절 공개..볼살 통통 '개리미니미'[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8 10: 28

가수 개리가 아들 하오의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추억에 잠겼다.
개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하오 쪼꼬미 때. 더 크기 전에 유모차에 태우고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은데 아쉬운 나날의 연속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시절 하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금과 변함 없는 외모에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고 있는 하오다. 하오는 유모차에 앉아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히 귀여운 모습이다.

이어 개리는 ‘하오 몇 개월 때인가?’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6개월쯤이요? 가물가물하네요”라고 답했다.
개리와 하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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