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긴생머리 휘날리며..살아 있는 바비인형 몸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8 10: 51

연기자 클라라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형 같은 미모는 물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클라라다.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미모 또한 변함 없다.

클라라는 지난해 청년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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