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8일 오마이걸의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동화 속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는 물론,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이 담겨 다양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유아다.
유아는 지난 7일 첫 번째 솔로앨범 ‘Bon Voyage(숲의 아이)’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유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