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지난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당연한 것들. 나에게 필라테스는 습관이었고 당연한 것이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못하게 됐다는 #오늘 아님주의 #뭐든 있을 때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기수에서 능숙하게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영미는 흔들림 없이 자연스럽게 동작을 소화하며 필라테스 실력을 뽐냈다. 탄탄한 근육으로 완성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앞서 필라테스를 통해 자기관리를 하며 늘씬한 몸매를 뽐낸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안영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