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박한 정리’가 매회 의뢰인들의 폭풍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가치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손이 아닌 머리와 마음으로 컨설팅합니다. 의뢰인의 눈물과 웃음에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의뢰인의 따뜻한 밥상에 저도 눈물과 웃음이 난답니다. 살도 새록 돋아나구요~ 좋은 인연이 되어 기쁩니다”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특히 그는 #우리집공간컨설팅 #공간크리에이터 #신박한정리 #신박한정리이지영 #신박한정리전문가 #썬더이대표 #가구재배치 #공간재구성 #신박한정리맞지!! 해시태그를 붙여 ‘신박한 정리’ 후 기쁨을 내비쳤다.
스타들의 집을 정리해주는 ‘신박한 정리’는 1회 윤균상을 시작으로 김호중, 김동현, 정주리, 양동근, 고주원, 윤은혜, 장현성, 오정연, 김미려, 정은표 등 출연한 의뢰인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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