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희율, 갈수록 엄마 판박이 "모전여전 DNA"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8 14: 57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잼잼이)이가 클수록 엄마를 닮고 있다.
8일 문희준과 소율이 운영하는 딸 희율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모 삼촌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 맛있는 점심 식사 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집 거실에서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희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와 엄마의 외모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희율이는 귀여운 매력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문희율 인스타그램

희율이는 클수록 엄마 소율을 닮아가 눈길을 끈다. 엄마와 판박이 미모가 인상적이다. 랜선 이모들은 “희율이 너무 귀엽다”, “갈수록 엄마 닮아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준은 딸 희율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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