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와 꿀 뚝뚝 눈맞춤 "남편 질투하겠네" [Oh!마이 Baby]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아이콘택트를 했다.

서수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잉이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담호 군을 안고 눈을 바라보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꾸민 서수연의 모습은 그동안 ‘아내의 맛’에서 보여준 육아 때의 모습과는 달라 감탄을 자아낸다.

아들 담호 군을 바라보는 서수연의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담호 군 역시 귀여운 눈빛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랜선 이모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서수연은 현재 남편 이필모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