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 루아나리, 168cm 엄마 닮아 길쭉길쭉 "벌써 모델 재질"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09 08: 55

배우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가 엄마를 닮은 길쭉길쭉한 팔, 다리, 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서 최고 팔자 좋은 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간이로 만든 풀장에서 시원한 물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 인스타그램

하트 패턴의 래쉬가드를 입고 있는 루아나리는 168cm를 자랑하는 엄마 김지우를 닮은 길쭉길쭉한 팔, 다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우의 팬들은 “어쩜 저리 팔, 다리가 길쭉길쭉하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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