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살 뺄 데가 어디 있다고..다이어트 선언 “온 몸이 다 쪘다..배고파 미쳐” [★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09 09: 05

개그우먼 박미선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박미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시작 !!! 운동 시작 !!!!! 간식도 골라서 뭐든 한다면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 배고파 미치겠다. 돈까스에 쫄면 싸서 , 떡볶이에 핫도그 찍어서 먹고 싶다. 할 수 있겠지. 이 쪼코렛은 왜 이렇게 쓰냐. 다이어트 간식 추천해주세요 배고파”라고 했다. 

이와 함께 박미선은 카카오 90% 초콜릿과 커피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박미선은 활동하면서 늘씬한 몸매를 선보였는데 다이어트를 선언, 한 팬이 뺄 곳이 있냐는 질문을 하자 “ 온 몸이 다쪘어요”라고 답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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