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1년전 날씬한 수영복 몸매 "어깨뼈 보였는데 현재 실종" [★SHOT!]

 나비가 코로나가 없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리워했다.

가수 나비는 지난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뼈가 보였던 시절이어서 놀라고 평범했던 날들이어서 그립고 #작년 #추억여행중 #코로나제발그만 #다시갈수있을까 #현재어깨뼈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1년 전, 여름 휴가를 떠나 야외 수영장에서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비는 수영복으로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비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상의 중학교 선배이자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뒤 행복한 신혼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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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