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러브'" 김사랑, 43세 나이 무색한 '무결점' 미모 감탄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9.09 09: 46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개인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 있는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한손으로 안고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사진에서 잡티 한 점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에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김사랑의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그런가 하면 김사랑은 이날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가 출연하는 드라마의 주연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홍현희가 39세, 김사랑이 43세임이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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