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오랜 소문의 여친과 암벽등반 데이트.."진지해지고 있어"[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9 16: 20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자레드 레토가 ‘소문의 여친’ 발레리 카우프만과 운동 데이트를 즐겼다.
8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자레드 레토는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 암벽등반 체육관을 찾았다. 그의 옆에는 모델 발레리 카우프만이 함께 했다.
자레드 레토와 발레리 카우프만은 오랫동안 열애설이 돌고 있는 사이. 두 사람은 정식으로 교제 사실을 인정하거나 연인 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수년 동안 소문이 따라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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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소식통은 자레드 레토와 발레리 카우프만의 관계에 대해서 “점점 더 진지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자레드 레토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의 남자친구, 조커를 연기한 바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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