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개구리로 변신해도 귀엽고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써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 개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청개구리 모양의 우비를 쓴 써니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귀엽고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써니는 개구리 우비로 귀여운 매력을 더 높였다.
한편, 써니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13년 의리를 이어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