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Kim Ho joong),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첫 출근길 [O! STAR]

가수 김호중이 10일 오전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위해 서울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군 규정에 따라 기초 군사 훈련은 복무 시작 후 1년 이내로 받을 예정이다.

김호중은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지만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결정났다. /hyun309@osen.co.kr

[사진] 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