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가을맞이 명품패션을 선보였다.
함소원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가을엔 바바리코트”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함소원은 한 명품 브랜드의 트렌치코트에 구두까지 같은 브랜드를 신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20년째 48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함소원은 출산 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 TV CHOSUN ‘아내의 맛’ 하차설과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제작진은 하차설이 사실무근이라고 하고 중국 마마에게 선물을 하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