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윤아, 180도 다리 찢기 성공..발레리나 뺨치는 유연성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0 10: 10

배우 오윤아가 놀라운 유연성을 뽐냈다.
오윤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양손으로 바를 잡고 다리 찢기를 하는 중이다. 이때 오윤아의 다리는 완벽히 일자를 이루고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발레리나 못지않은 실력이다.

오윤아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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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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