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출산 후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염색했다. 1년 반만인 듯? 땟국물 쬐금 빠졌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늙었다아..관리시급! 셀피 보톡스 리프팅 또 뭐있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갈색으로 염색한 머리에 웨이브를 넣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12월 5월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