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맘' 정다혜, 아들은 마시멜로·엄마는 새우홀릭..제주서 바베큐파티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9.10 11: 02

‘제주댁’ 배우 정다혜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다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시멜로 구울 때 제일 진지한 편. 새우 먹을 때 엄청 진지한 편. 표정으로 말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다혜의 아들은 팬에 마시멜로를 굽고 있다. 제법 진지한 표정이 사랑스럽다. 반면 정다혜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통통한 새우를 먹고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정다혜는 #딸래in제주 #제주생활 #제주맘 #남매맘 #진지함 #모전자전 #새우가나만보면도망간다는썰이 #제주살이 #바베큐장 #바베큐파티 #제주도맛집우리집 해시태그를 덧붙여 부러움을 샀다. 
지난 2011년 결혼에 골인한 정다혜는 1남 1녀를 두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