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우슬혜가 세 달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황우슬혜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밥 꼭 잘 챙겨드세요! 집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황우슬혜는 편한 맨투맨 티셔츠에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단발 머리를 한 황우슬혜는 민낯을 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황우슬혜는 지난 6월 28일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세 달여 만에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절친 배우 엄현경은 “언니 보고파. 왜 이렇게 예뻐”라고, 박하선은 “아 예뻐”라는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황우슬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