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슈퍼주니어-D&E, '아는 형님-동동신기' 출격..9일 녹화 완료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0 13: 06

슈퍼주니어-D&E가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에 출격한다.
10일 OSEN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D&E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이하 '동동신기')에 출연한다. 녹화는 지난 9일에 마쳤다.
슈퍼주니어-D&E는 지난 3일 미니 4집 'BAD BLOOD'를 발매했다. 'DANGER' 이후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D&E는 강호동의 춤 선생님으로 '동동신기'에 출격한다.

슈퍼주니어 D&E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슈퍼주니어-D&E는 예능 인연이 깊은 강호동과 남다른 케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그간 뛰어난 댄스 실력은 물론, 유쾌한 예능감을 뽐낸 슈퍼주니어-D&E가 '동동신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된다.
'동동신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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