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 녹화를 마쳤다.
10일 OSEN 취재 결과, 슈퍼주니어-D&E는 JTBC 멀티 플랫폼 콘텐트 '아는 형님 방과 후 활동-동동신기'(이하 '동동신기')에 출연한다. 지난 9일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일은 오는 26일이다.
지난 3일 미니 4집 'BAD BLOOD'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슈퍼주니어-D&E는 강호동의 춤 선생님으로 나선다.
슈퍼주니어-D&E는 신곡 'B.A.D'로 유닛 데뷔 10년 차의 호흡을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슈퍼주니어-D&E가 직접 알려줄 힙합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쏠린다.
또한 '동동신기'는 강호동과 슈퍼주니어 신동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이에 슈퍼주니어-D&E가 멤버 신동은 물론, 예능 스승 격인 강호동과 어떤 케미를 자아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렇듯 특출난 예능감과 퍼포먼스 실력의 소유자 슈퍼주니어 D&E가 '동동신기'에서 춤 선생님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슈퍼주니어 D&E가 출연하는 '동동신기'에 벌써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동동신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JTBC와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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