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이유영과 함께 "'디바' 파이팅"‥홍보요정 등극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9.10 19: 44

배우 신민아가 영화 '디바'에 함께 출연한 동료배우 이유영과 함께 영화 홍보요정으로 적극 나섰다. 
10일인 오늘 배우 신민아가 개인 SNS를 통해서 "#디바 화이팅"이란 짧은 응원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민아는 동료배우 이유영과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두 사람은 10일인 오늘 방송된 MBC 라디오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에 앞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으며 마스크로 다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와 이유영이 출연하는 ‘디바’는 다이빙계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돼 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신민아 SNS'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