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역시 원더걸스 출신인 가수 핫펠트(예은)의 신곡을 열혈 홍보했다.
10일인 오늘 가수 선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라루나 들으러 가즈앙"이라면서 "#라루나 #LaLuna #hatfelt #예은"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핫펠트의 포스터도 함께 게재했다. 서로의 신곡을 응원하는 원더걸스의 끈끈한 우정이 팬들까지 훈훈하게 한 것.
앞서 핫펠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서" #라루나 #laluna is out !!!!!! 멋진 곡 작업해주신 라이언전 님과 크루, 환상적인 뮤직비디오 만들어주신 오로시 감독님, 앨범커버 함께 해주신 안연후 실장님, 로지킴님, 팀워크 최고, 믹스신 그리고 모든 아메바 가족들 감사해요"란 해시태그와 함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도 깜짝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한편, 가수 핫펠트가 히트메이커 라이언전과 손 잡고 매혹적인 신곡으로 돌아왔다. 핫펠트는 10일인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라 루나((La Lun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핫펠트의 이번 신곡은 아메바컬쳐의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젝트 '댄 투 나우(THEN TO NOW)' 일환으로, 지난 4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1719' 이후 5개월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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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미, 핫펠트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