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워킹맘'의 아름다운 자태 "녹화날만 변신"[★SHOT!]

방송인 이하정이 사진을 통해 '워킹맘'의 자태를 과시했다.

이하정은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어색하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하정은 "매일 집에서 민낯으로 있다가 녹화날만 변신"이라며 "이제 육퇴하고 자유시간. 모두 꿀잠 주무세요"라고 말했다.

이날 게재한 사진을 보면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한 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하정은 '아내의 맛'을 통해 배우 정준호와의 결혼 생활과 육아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하정은 올 초 TV조선에서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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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