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 45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엄마 출근할 때마다 와서 거울 먼저 보는 이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함소원을 외출을 하기 위해 나서면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함소원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20년간 48kg을 유지했다고 밝힌 만큼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석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외출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아쉬운 듯 현관을 떠나지 못하는 딸 혜정의 모습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남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