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준희, 말도 안되는 민낯..반짝이는 얼굴에 '팔 타투' 눈길[★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9.12 08: 53

방송인 김준희가 반짝 반짝 민낯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민낯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물기를 가득 머금은 얼굴을 뽐내고 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젊은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진 속에 살짝 드러난 팔의 타투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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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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