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줄만 알았는데 얻어온게 많다" 로꼬, 훈훈한 전역 소감[전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9.12 11: 48

래퍼 로꼬가 전역한 소감을 남겼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SNS에 "다녀왔습니다! 힘들 줄 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휴가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릴게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로꼬 SNS

로꼬 SNS

사진 속에서 로꼬는 전역을 하면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의경 유니폼을 입고 있는 로꼬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인다.
로꼬는 지난해 2월 7일 훈련소에 입소해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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