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뿌까 머리에 멍 때려도 사랑스러운 매력 덩어리[★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2 17: 05

가수 겸 연기자 혜리가 ‘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멍”이라는 한 글자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아무 생각 없는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뿌까 캐릭터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노란색 재킷으로 상큼한 매력을 살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다채로운 매력이 모두 담겨 있었다.

혜리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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