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담호 볼살 실종에 아쉬움.."자꾸 줄어드는 듯"[Oh!마이 Baby]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2 17: 43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의 ‘볼살 실종’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SNS에 “자꾸 줄어드는 것 같은 볼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담호는 무언가를 가지고 놀고 있는 듯 시선을 아래로 두고 있다. 서수연은 즐겁게 놀고 있는 담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비교적 홀쭉해져 볼살이 빠진 듯한 담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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