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추석 때, 농가를 포함해 축산업과 어업을 하는 농민들을 응원했다.
백종원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에서 "요새 코로나로 농업, 축산업, 어업을 하는 농가가 다 힘들다"라며 "제가 다른 프로그램 때문에 농가를 많이 찾아다닌다. 농가들을 많이 응원을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추석을 맞이해서 선물할 수 있는 가격이 20만원으로 한시적으로 늘었다. 이번 추석 때는 가급적 농어물을 가지고 큰 선물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백파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 된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