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라니·소울 눈맞춤" 보기만 해도 배부른 두 딸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3 08: 01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와 소율이가 서로를 마주보는 보기드문 투샷을 선보였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평이고 뭐고 그저 귀한 장면 놓칠세라 눌러댔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와 소을이가 엎드려서 눈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6살 언니 라니는 동생 소울이와 눈을 마주보며 보기드문 투샷을 만들어냈다.

이윤지 인스타그램

이윤지는 보기만 해도 배부른 진귀한 투샷에 재빠르게 카메라를 켰다. 이윤지는 “사랑에 수평이 중요합니까. 뭣이 중헌디”라는 글로 급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 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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