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집콕 중 쌍둥이와 텐트치고 놀기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9.13 15: 33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쌍둥이와의 집콕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보는 중. 텐트 치고 놀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는 거실에 의자에 이불을 걸쳐 텐트를 만들고 그 속에 들어가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과 야외에서 마음껏 놀 수 없자 집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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